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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왕보현 의원 발언

252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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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 공사에 관련된 부분은 우리도 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떤 그런 생각할 때 기본적인 본인의 잣대에 백데이터를 가지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좀 더 발품을 좀 잘 팔고 그렇게 하게 되면 지금 꼭 그 시대의 그 사항에 맞는 그 물건들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숭문구에 자매가 돼 있어요, 중국하고.

그래서 숭문구에서 도시재생을 한 게 있는데 거기에 천안문인가, 천안문 말고 우리 황제 있었던 그 뒤에 과거에 신하들이 대기하는 그런 그곳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완전 다 그냥 쓰지도 않고 폐허가 된 그런 그 부분을 도시재생을 하신 거예요. 옛날의 모습도 갖추고 지금의 경제성에 대한 부분도 하고 신세대에 맞게 전차도 하나 만들어 놓고 해서 주변 경관하고 상당히 맞아떨어져서 이 오픈할 때 저희가 마침 갈 기회가 있어서 가서 보니까 거기에 관련된 소위 말하면 재생 위원장이라 하시는 분이 이제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그러더라고요.

위원장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것을 했다고 성취했다라는 그 내용에 대한 부분은 너무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그분한테 ‘당신은 리더십의 세 가지 덕목을 다 갖춘 것 같다. 열정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제일 중요한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이 도시재생이 성공으로 한 것 같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분이 저한테 와가지고, 여자분인데, 중국에 가면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한 독고리, 이게 독고리에서 이렇게 따라 먹는 건데, 이 독고리째 들고 와가지고 건배를 하자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이렇게 어렵습니다, 사실은. 전체를 아우를 수가 있는 이 도시재생이라는 부분이. 또 성공을 했더라도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 또 나올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건물주나 이런 사람들이 기껏 도시재생 해서 주변 상황을 올려놓으니까 건물주들이 또 임대료 잔뜩 올려가지고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래서 이거를 전체를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사업이다, 그 어려운 사업에 우리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너무 수고가 많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하는 얘기가 공감할 겁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그런 생각에 대한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들의 그 수고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개선시키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어떤 방향에 대한 부분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