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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75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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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은 몇 년째 통·반장 신문 구독에 근거가 없다고 계속 문제 제기가 되고 있고요, 실제로 다른 자치구에도,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면 언론보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이미 언론사에 광고를 주고 있습니다. 광고도 주고 사 주기도 하고 3억씩 들어가고 언론보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 이것도 꽤 올랐어요, 3,300만 원 정도. 더더군다나 인터넷 언론으로 종이신문 자체는 잘 보지도 않아요.

구의원들한테 쭉 계속 배포하고 여러 가지 지역신문도 있지만, 지역신문도 그렇고 중앙일간지 신문사에 광고도 주고 통·반장 일간지 구독을 위해서 매년 예산을 3억씩 쏟아 붓는 거에 대해서 3억이면 통·반장 합쳐서 통장님 535명, 반장님 3,454명 해서 4,000명 정도 되면 1년에 10만 원 꼴이면 다른 부분으로, 물론 지원의 근거는 있어요. 교육훈련과 사기 고양을 위해서. 그러면 직접 통·반장님들한테 설문조사를 해서 이 예산을 가지고 교육훈련과 사기고양을 위한 사업을 직접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세요, 편의제공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지난 행감 때도 지적했듯이 그분들한테 대한적십자 기부금 지로용지까지 다 배달시키고 여러 가지 하는데 행정 말단에서 가장 심부름 역할을 하고 있으면 그 역할에 맞는 복리후생비나 체육활동비나 더 다양한 게 많습니다. 통·반장 일간지 구독은 지금 시대적으로 더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게 관례적으로 해 왔으면 통·반장님들한테 직접 설문조사 하세요. 뭘 원 하시는지.

통·반장님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조례근거가 있으니까 그 근거에 의해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실제 욕구 조사를 하시고요, 그 욕구에 맞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분들이 일간지 구독해서 재활용을 하시는지, 신문을 구독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에 대해 정확하게 설문조사로 욕구조사를 하시고 그 다음에 예산을 편성하든지 어떻게 할지 새롭게 방향 정립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앞뒤가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론보도를 위해서 이미 광고비도 쓰고 있잖아요, 업무추진비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사주기까지 한다? 이 부분들은 별로 좋은 피드백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