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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75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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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한 30년이 지났고 앞으로 새로 30년을 내다보면서, 30년 전에 어쨌든 관공서가 들어선 거잖아요. 그리고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행정인력도 그렇고 기관들도 상당히 많은 역할들과 임무들이 부여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도 양천구가 그렇게 여유부지는 없지만 새롭게 좀 다시 한 번 리모델링을 해야 된다는 요청도 많고 그리고 재건축이라든가 재개발 부지들이 생기면서 기부채납 부지들이 쭉 나오면서 이런 것들 어떻게 활용할 건지 이런 고민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해서 그때그때 기부채납이 나오면 필요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공공청사에 대한 조망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단적으로 보건소 이전부지가 단순히 이번에 신정2-1지구 나오면서 그냥 나온 게 아니잖아요? 다른 동청사도 마찬가지이지만 더더군다나 거의 50만에 가까운 양천구 관내에 대민봉사와 행정서비스를 하려면 그런 구체적이고 전체적인 조망과 비전을 가지고 다시 설계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앞으로 새로운 30년을 여는 양천구에서의 공공청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좀 큰 틀에서 다시 조망을 해야 될 거 같은데요.

앞서 통합개발이라든가 현재 분석, 그러니까 현재 구청사가 150%밖에 활용이 안 되는데 새롭게 되면 800%까지 가능하다면 목동재건축에 맞춰서 대규모적인 설계와 큰 그림이 완전히 바뀔 거 같아요. 그것을 위해서는 좀 미리부터 연구개발이라든가 고민들이 좀 필요할거 같은데 실제 이게 몇 년을 예상하고 지금 하시는 건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