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1년 사이에 10만 4,000원에서 13만 원으로 이거는 담합이잖아요. 문제가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수집운반 위탁대행비도 작년에는 33억이면 올해는 36억 45만 7,000원이에요.
그리고 세대는 8만 세대. 8만 세대에서 걷히는 거는 똑같고 나오는 거는 오히려 96톤에서 90톤으로 줄었는데 이런 식으로 가격담합을 하는 거는 문제가 있다. 여섯 군데 민자담합이라고 하지만 여섯 군데가 양천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몇 군데에서 같이 돌아가면서 하잖아요.
음식물류 폐기물 위탁업체들이 카르텔을 형성해서 담합을 해서 이런 식으로 계속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지적됐던 거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단가계산이라든가 다시 한 번 협상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실제 음식물류 폐기물이 90톤으로 작년 대비 6톤이나 줄었는데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제작비는 별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리터당 5리터만 줄고 나머지는 다 올려요. 음식물류 폐기물이 적게 나오는데도 왜 종량제봉투를 많이 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