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27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6

공기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말만 달라요. 지역에서 어떤 걸 평가하는 거잖아요? 지역의 어떤 사업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런 역할을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협치도 똑같아요, 각동에서 올라오는 걸 시민들이 평가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반복되고 중복된 사업들이 계속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만약 배심원평가단이 없다고 해서 양천구 안 돌아가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과장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게 각 과에서 다 하는 일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서로 과에서 중복되는 사업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 한 번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예산이 175%가 인상되는 거예요.

주민배심원평가단 해서 양천구에 어떤 발전이 있었냐 이거예요, 구체적으로. 이 위원회에서 하는 거나, 저 위원회에서 하는 거나 중복되어 있다고, 주민자치회를 만들면서 거기에 분과들이 또 있잖아요. 그런 데서 사람 추천받아서 주민배심원평가단으로 또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주민자치회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협의위원도 들어가고 이런 평가단도 들어가고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에요, 이래저래 보면 다 그분들이에요. 사람도 중복되고 일도 중복되고 이런 예산이 이번에 대폭 인상됐는데 이런 예산을 굳이 써야 되느냐 하는 부분은 과끼리 미팅을 해서 과감하게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된다, 괜히 이름만 붙여서 해서 이쪽에서 하는 거 저쪽에서도 하고 사람도 가서 보면 똑같아요, 중복돼서. 그러니까 이런 거는 한 번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양천구 발전을 위해서 집행부에서 중복되고 하는 부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말 안 할 사람이 없어요.

과장님도 막연하잖아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