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일부는 복지정책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죠. 저장강박증이 있는 쓰레기집을 지원한다거나 비주택, 제가 이 조례를 발의했을 때 배경이 사실 종로고시원의 화재사고로 인해서, 우리 양천에도 원룸이라든가 고시원에서 사는 독신가구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그 취약성에 대해서 공공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제안을 했던 거고요.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 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3,000만 원이 과연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까, 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내년에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거급여가 국·시비 포함해서 2억인데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대상자가 만만치 않을 거다. 3,000만 원이 적지 않은 돈이지만 잘 쓰였으면 좋겠고 내년도 사업 결과나 실태에 따라서 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서울시에도 주거복지 지원 조례가 있잖아요. 우리 양천구가 시작은 했지만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 그리고 내년도에 이 사업의 결과물로 인해서 예산이 좀 더 확정돼서 실제 주거빈곤가구라고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