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다음에 이제 동료 위원이 질의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8쪽에 우리 지금 시대가 인터넷구매, 그렇죠? 또 대형마트, 이렇게들 많이 지금 추세가 거기로 많이 갑니다. 그런데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도 좋긴 좋겠죠.
그런데 저희도 이제 지역에 장미제일시장, 태릉시장, 저희 지역에 있어서, 전 시장 이용을 잘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서 예전보다는 지금 태릉시장 같은 경우는 지금 정비를 잘해 놔서 깨끗한데 실제로 장사하시는 분들은 장사가 안 돼요. 문 닫고 있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 점포가.
실정이 이래요. 그런데 서울시나 우리 구비나 자꾸 예산을 들여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투자를 하고 또 지원을 해 주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계속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이렇게 해 주다 보면 언제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 줄 겁니까, 이거를?
그 장사가 나름대로 그냥 그 전처럼 잘 되고 이러면 또 모르는데 지금 장사가 안 돼서 문 닫은 곳도 많아요, 지금 컨테이너박스 해 놓은 데가, 실제 가보면. 그리고 지금 만들어 놓은 데 그 안에서 장사합니까? 아니에요, 바깥으로 다 나와 있어요.
정비하려고 깨끗이 시장을 하려고 했는데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별 의미가. 제가 실제 가서 보면. 다 나와 있어요.
그게 무슨 컨테이너박스 갖다 놓고 그거 정비해서 재래시장 활성화한다고 그렇게 합니까? 별 의미가 없고 또한 뭐가 제일 지금 신경이 쓰이냐면 화제예요, 화재. 전통시장 화재 한번 가보세요, 한번.
다 닥지닥지 붙어 있잖아요. 그 전기가 노후된 건물에 그냥 방치돼 있어서 뭐 먼지, 뭐 말도 못 합니다, 사실. 그런 것도 한전하고 잘 얘기해서 그런 것도 정리를, 정비 좀 해야 돼요, 사실은.
그런데 그런 것은 안 하고 그냥 무슨 저기 뭐 LED 교체, 뭐 그냥 다른 것만 지금 계속 투자를 해서 아치 설치, 그게 뭐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젊은 사람들 그런 데 이용 안 해요. 다 마트 이용하고 인터넷으로 다 주문해서 하죠. 3,000원짜리도 주문해, 3,000원짜리도 집에 앉아서.
그런 시대인데 뭐 이거를 어쨌든 예산 업무보고하고는 좀 맥락이 틀려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이거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셔야 돼, 전통시장 사실은 어떻게 보면. 계속 그냥 퍼주는 거야, 계속, 제가 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