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정순희입니다. 과장님, 지난해 보니까 기자들이 주는 언론상을 타셨네요.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저희 예결산을 할 때 통반장 일간지 구독 예산이 3, 4억 가까이 됐는데 이거에 대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하고 통반장님들 만족도 조사나 실제 그게 필요한지 의견을 물어달라고 했죠? 그걸 한번 확인해 주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제가 관할하고 있는 지역구 통반장님들한테 의견을 물었어요.
그랬더니 일간지 구독에 대해서 각각의 선호도가 다르고 차라리 그거보다 필요한 다른 것을 지원해 달라고 하셨는데 홍보전산과에서는 신문 구독이 더 중요하겠지만 저는 부서별로 구독하는 거 외에 굳이 통반장까지 일간지 구독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올해는 이 부분을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업무보고 할 때는 통반장님들의 실제 의견을 설문조사를 해서 구독하는 신문에 대한 선호도나 만족도, 아니면 다른 거에 대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로 바꿔서 정말 그분들이 필요하다면 일간지 구독을 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필요하다면 사회 취약계층한테 일간지 구독을 해도 되는 거고, 우리가 세비를 들여서 신문사들 구독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지가 저는 근본적으로 의문이 들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