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물론 태양광이 정말로 좋다면 제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성이 계속 발생되고 있어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보면 효율성이 없답니다. 20분의 1밖에 안 된답니다.
지금 그 근거자료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정말 효율성이 없다고. 이런 태양광 발전 할 때 우리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무조건 국책사업이라고 해서 받아들일 게 아니라.
정말로 이게 2, 3년 있다가 하자가 발생해서 우리가 다시 떼어낸다거나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지금 옥상에 텃밭 가꾸기 하잖아요. 그런데 옥상에 태양광 설치해버리면 텃밭 가꾸기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도, 우리가 추구하는 게 두 개인데 어떤 게 더 나을까를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태양광 시설이 좋다면야 제가 이런 말씀 안 드리겠지만, 계속 어떠한 문제점에 도달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우리도 정책을 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