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계속 방지물에 대해서 얘기하면 지겹죠? 그래도 짚고 넘어갈 거는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2m 40에 계약했는데 2m 20인 거 잡아낸 거 정말 잘한 겁니다.
제가 다 확인했습니다. 원래 계약은 2m 40으로 했는데 업체에서 20m 20으로 했더라고요. 그래서 20 부족한 부분을 잡아서 더 칠하게 해 놨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에 이게 마음에 안 든 게 뭐냐하면 사실 회색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예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회색으로 왜 했지 하고. 처음부터 의심이 들었는데 또 하나 아쉬운 게 밑에 노란 충돌방지판이 있습니다. 이 부분 칠하는데 업체에서 한 걸로 따지니까 4만 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어떻게 했냐 하면 처음에는 충돌방지판을 부착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님한테 뭐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또 해 놨더라고요. 처음부터 이걸 붙이고 여기에 도료를 안 썼으면 4만 원이라는 돈을 절약할 수 있었는데 일을 거꾸로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다음에 이런 일을 할 때는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그 다음에 하자보수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