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뭐 지금 관리를 하고 계신 분도 있고 그거 가져가서 그냥 무용지물도 있는 분들도 있어요, 이제 지역에 다니다보면요. 어느 집에 거기 그냥 이렇게 한쪽에 있는 텃밭상자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 것도 우리가 이제 그분들이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거를 구입할 때 일부 어쨌든 금액을 지급하고 가지고는 가지만 그래도 이거를 좀 관리를 해서 성취도라든지 또 아니면 이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거를 한번 통계를 내보는 것도 좋다고 좀 보여지고요. 계속 이거를 지급한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가져가시는 분들은 또 매년 신청해서 가져갈 수도 있고 몇 개씩 집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것도 한번 피드백을 좀 받아보는 게 좋겠고 또한 지금 지난번 제가 상임위 때도 얘기했지만 우리 지금 구청 내에 5층에도 상자텃밭이 몇 군데가 있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전문가는 아니지만 옥상에 저렇게 있으면 건물 자체에도 별로 좋은 건 아니에요.
그게 하중이 저도 잘 몰랐는데 그게 이제 상자텃밭이 상자가 흙이 있을 때하고 비가 와서 물이 거기 고였을 때는 흙보다 세 배 이상 하중이 있다고 합니다. 그 전문가한테 저도 들어서 그 내용을 아는데 그러면 옥상 이 건물에도 사실은 좋지는 않아 요, 저렇게 해 놓는 것이. 그리고 뭐 지금 도시농업과 과장님한테 얘기하는 거는 좀 그렇지만 우리 옥상도 사실은 구청 직원들이 볼 수 있게 옥상녹화사업을 해야 돼요, 사실은요, 텃밭을 저기다 하는 게 아니고.
물론 잠깐 볼 수 있어서 또 예를 들어서 고추나 가지나 이런 거, 케일이나 이런 거를 따기 위해서 하기는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는 맞지 않고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옥상녹화사업을 저기다 해 놔야 되고 텃밭은 말 그대로 텃밭, 아니면 상자텃밭은 주택에, 일반주택에 이렇게 본인들이 키우고 싶은 거 조그만 작물, 파라든지 상추라든지 고추라든지 이런 거를 키워서, 사실은 고추도 상자텃밭에서는 못 키웁니다. 그게 비료나 퇴비가 들어가야지 고추가 열리죠, 그냥 나중에는 상자텃밭에서 고추를 따먹을 수가 없어요. 처음에 첫 수확은 따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두 번째에는 그게 영양분이 없어서 잘 안 큽니다.
그거는 뭐 또 가져가시는 분들이 나름대로 화원가게나 이런 데서 자문을 구해서 키우겠지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상자텃밭을 보급해 줬으면 그거를 한번 피드백을 좀 받아서 이게 앞으로 더 운영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그 상태에서 뭐 그만 하든지 그거를 좀 받아야지, 계속 이거를 나눠주고 이렇게 하면 나중에 이거 또 어떻게 보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예전에 주민센터에 조그맣게 화분들을 나눠주면서 우리 청 내에 공원녹지과나 이런 데서 1년생들 심은 거 그거 동주민센터에 다 나눠줍니다. 나눠줘서 그거를 주민센터 근처에, 아니면 가게 앞에 이렇게 그분들이 그거를 놓고는 거기다 그냥 물을 안 주니까 그게 심을 때만 좋았지 관리가 안 되니까 그게 시들어서 그냥 버리게 돼요.
그리고 그 상자 그것도 보면 차가 다니면서 부서트려, 사람이 가면서 부서트려, 이래서 그것도 무용지물이 됐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우리가 나눠주는 이것도 어쨌든 관리를 해야 돼요, 나름대로. 어느 정도 관리를 해서 그게 이제 나중에 플라스틱이니까 망가져서 못 쓰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몇천 개씩 이렇게 나눠줄 때는 나름대로 좀 이거 관리를 하셔서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 또 그분들의 성취도라든지 아니면 힐링이 된다든지 이런 거를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들도 도시농업과에서도 그런 자부심도 있고 이런 걸 나눠주니까 주민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나름대로 이것도 하니까 좋다라는 그거를 좀 우리 도시농업과에서 알고 있으면 나름대로 좀 도움이 될 거라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도 한번 관리를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