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위원 재무과에서 610-5번지 땅에 대한 가액을 이렇게 취득하겠다. 지하 3층까지 파고 지상 7층까지 하는 데 110 얼마가 들어가고 국비가 얼마, 시비가 얼마, 구비가 4억 800이 들어간다는 거죠. 그리고 공사비 30억하고 기금까지 해서 LH에서 부담하는 금액이 있는데 우리가 4억 800을 부담하고 차후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층까지 우리구 소유가 됐을 때 자산 가액을 가정해서 71억 2,000만 원을 우리가 취득하기 때문에 동의를 얻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은 목3동 14만㎡ 정도의 도시재생 문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 중에 일부분인데 우리 존경하는 공기환 위원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여태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머리로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변할지는. 그래서 그 구역에 살고 계시는 관심 있는 분들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전문가들이 그림을 그려올 테니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지역에 어떻게 접목할 것이냐는 주민 여러분하고 토의를 하겠다는 과정이란 말이에요.
이게 쉽지는 않겠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게 없습니다. 싹 부셔버리고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하면 내 재산이 조그만 빌라에서 아파트 몇 평이 들어오고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게 있는데 도시재생을 해서 나한테 이익이 될지, 안 될지를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게 뭐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사실 출발이 쉽지 않습니다.
여기 관련과가 나와 있으니까 주민들한테 이 사업의 진정성, 여러분들이 주인으로서 참여해야 된다고 홍보를 해야 될 부분이고 그 과정에서 오늘도 예비모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공유재산 취득은 멀리 봐서 꼭 필요한 사업이고 또 서울시가 아니라 국토부에서 선정된 사업이잖아요. 3, 4년 전부터 어렵게 준비해 온 사업인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구의원이니까 이런 말씀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