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네, 공단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공단 이사장, 본부장 부재기간이 상당히 긴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공백기간이 선거 때마다, 4년마다 이게 반복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분들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잘 이끌어오는 데 대해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얘기드리고요.
경영기획부가 공단에서 보면은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처럼 그 사이 잘 움직여왔는데, 브레인(brain), 브레인이 돼갖고. 지금 경영기획부장마저도 공석인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구청에서 이제 우리 기획재정국장님이 지금 두 번째로 하면서 공단을 관리해 주시고 계시는데, 사실 구석구석 공단 직원들이 지금 142분이 전체를 관리하고, 이렇게 요소요소 여기서 실무적으로 관리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사실 쉬운 그런 게 아니고 부서별로, 팀별로 딱 조직이, 우리가 신생 조직이 아니고 19년째 되는 숙련이 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전체적으로 힘을 합칠 수 있는 어떤 그런 게, 응집력이 사실은 조금 성인, 어떤, 사람으로 치면 성인 조직인데 약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은, 일단 경영진이 지금 오랫동안 비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사연이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지금 이사장이 공단 이사장에 취임하실라면은 모집공고 내고 또 면접 보고 신원, 신원조회하고 뭐 이런, 기타 등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는 한, 빨리 한다고 해도 한 2개월 정도 걸리지 않겠습니까, 국장님? 그래서 주민의 한 사람 및 그다음에 구의원으로서 염려되는 바가 좀 있으니까 지금 경영기획부장 자리만 있어도, 누가 있어도 좀 덜 할 텐데, 주민들 보기에는 제 귀에까지 지금 좀 들어와요.
언제 이게 경영진이 확보돼갖고 공단이 좀 안정화 될 수 있는가, 그래서 이런저런 염려가 많이 돼갖고 말씀을 드리는 그런 사항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