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혁신도시기획실이 양천구의 정책 사업이고 목2동도 그렇고 신월3동 도시재생도 그렇고 스마트시티로 가면서 어떻게 좀 더 혁신적으로 도시를 바꿀 건지 이런 부분이 정책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안 된 부분이 정말 정책사업을 해야 되는데 의회에서 예산절감을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대로 된 인력풀이나 사업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 잘못 계산된 건지 그게 궁금하고요. 그런 어려움 속에서 예산이나 재정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안 되다보니까 실장님도 바뀌고 저는 그래서 되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양천구가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면서 계속 여러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조직개선할 때도 스마트시티 관련해서 정책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정해요.
도시기반 인프라 뿐만 아니라 정보인프라, 복지인프라가 같이 구축돼야 되는 게 스마트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된 성과관리라든가 목표라든가 계획이 제대로 안 돼 있다고 하면 그거로 가는 거에 대해서 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건가,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함이 드는 거죠. 성과달성도에서 꼴찌를 할 정도 33%면, 이거를 맡고 있는 수장이 그거에 대한 마인드나 아니면 리더십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책과정에서 갈등이 생겨서 제대로 안 돼서 그런 건지. 재정적이고 예산적인 뒷받침이 안 돼서 그런 건지 그거에 대한 고민들을 같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