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해당될지, 감사담당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지,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자살이 한 10여 년 전, 7년 전까지는 많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사회복지공무원 폭행사건이 계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수급권자에서 탈락된 사람들이 사회복지공무원을 폭행해서 피를 흘리고 쓰러졌다는 기사가 나기도 하고요. 요즘에 일이 많다 보니까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이 많고 또 자살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구에서는 민원인이 칼을 들고 와서 공무원을 위협해서 손이나 얼굴, 목을 다쳤다는 그런 슬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구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인권이 지켜지지 않아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우리구는 아직 그런 일이 없지만 타구에서는 민원을 응대하는 곳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 같은 거, 아니면 아크릴 벽을 세워놓는다는 말도 있고 또 내용에 따라서 심층적인 상담 이런 것들은 골라서 한다는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오고 있는데 혹시 우리 구에서는 이런 부분을 가지고 같이 고민해 보신 적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