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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78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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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렇게 예산을 짰는데 양천구가 청년과 관련된 지원사업이나 정책사업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무중력지대도 있고요. 신정3동에 청년허브공간도 있고 청년창업허브공간, 소셜벤처 이거와 관련해서 청년창업허브누리 다 시설비, 자산비 많이 투자하고 실제 인건비도 해서 놔두고 있어요, 상근인력비도.

거기에 비해서 사업이 없다고 하고 실제 운영이 안 된다고 하면 이거 뭐하러 합니까? 그리고 제가 얘기했잖아요. 무중력지대도 그렇고 신정3동에 청년창업 허브공간 실제 그 공간은 모르겠어요.

교통의 접근성은 오목교역의 무중력지대는 좋지만 청년이 모이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정3동은 청년이 모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목동역에 있는 신정복지관에 좀 더 고민해봐라, 목동 로데오거리와 관련해서 먹자골목도 있고 지역경제에서 가장 교통요충지고 전략적인 지역인데 여기에 대해서 청년들이 가장 많이 활성화되고 모여 있는 공간에, 제가 얘기했잖아요.

청년과 관련된 고민들을 내면서 전략거점지역을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과장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신정3동에도 무중력지대가 너무 많고 그 공간에도 청년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하고 있다.’ 모이면 뭐합니까.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실제 청년들이 신월동도 그렇고 신정동도 그렇고 없는 게 아니에요. 저녁에 보면 상당히 많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신월동 같은 경우는 주거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청년들이, 우리가 얘기하는 2~30대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을 지역에서 안정화시키거나 이분들을 찾아낼 수 있는 부분들을 못 하는 거 아니에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