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일단 공사는 하겠지만 거기에 대한 내용이 중요한 겁니다. 뭘 담아낼 거냐. 우리 구유지 자체 건물이니까 그냥 거기를 놔둘 수는 없고 뭔가는 하겠죠.
하지만 뭔가 담아낼 수 있는 핵심이 없는데 무조건 평생학습관을 이전하겠다. 비좁다. 그리고 뭔가 새롭게, 그러면 진즉 고민했어야죠.
그렇게 15년 동안 낡은 프로그램으로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이야기하면 2층 미래교육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한다고 같이 할 때는 언제고, 작년 11월에 개관하면서 했습니다. 그런 계획도 안합니까? 진즉에 해서 예산에 반영하고 계획을 짰어야죠.
그런 아이템도 없으면서 갑자기 추경에서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 아이템이나 핵심 콘텐츠가 없는데 공사비만 책정하면 되는 겁니까? 그러면 그동안에 고민해서 담아낼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