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평생학습관 용도로 별관에서 이미 수강생들도 그렇고. 여기에 대해서 구비 100%를 들여서, 19억 7,851만 9,000원이 작은 돈은 아니거든요. 지금 평생학습관 2층에 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씩 해서 미래교육센터를 했잖아요.
어쨌든 교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평생학습관을 쭉 활용하고 사업을 진행했었는데 별도로 평생학습관만 나와서, 신정복지관의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고민을 해야 되는데 평생학습관이 와서 어떤 걸 할 건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하지 않으면, 쉽게 매각하지 않고 남은 공간이니까 하겠다 이런 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평생학습관이 학습이나 문화의 공간이라면, 뒤에도 있네요. 구립도서관 조성을 위해서 신정3동에 중앙도서관을 구비 100%를 들여서 하는데 그것과 결합을 하거나 융합을 해도 되고 실제 새로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으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공간은 많습니다. 신정3동에 청년허브공간, 청년창업카페, 무중력공간. 공간이 있으면 뭐 합니까?
접근성이 안 돼서 결국 그것을 이용하는 대상층이 안 오는데. 이렇게 접근성도 좋고 교통의 요충지인 곳에 주민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심층적인 고민을 해야 됩니다. 이게 추경에 올라와야 될 정도로 긴박한 건가.
이런 고민을 다시 심각하게 해주십시오. 이 사안이 추경으로 올릴 정도로 불요불급하거나 긴박하지 않습니다. 더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