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위원 일단은 잘 배치를 해보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나중에 증액을 하는 거로 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각 동에서 공무원이나 단체들이 방역활동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주민협치과장이시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데 지역에서 방역을 하는 단체나 공무원들이 사실상 무방비예요.
마스크 하나 쓰고 장갑 하나 끼고 하거든요. 동네에 탁구장이라든지 전염이 많이 되다보니까 겁이 나서 안 하려고 해요. 이런 부분을 동사무소에 방역하라고 할 게 아니고 어느 정도 안전차원에서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해야지, 다들 겁이 나서 안 하려고 하거든요.
마을사랑방역단에서 하는 거는 차량으로 모기나 이런 거 하는 용도고, 실질적으로 코로나 방역은 다르잖아요. 지금까지는 봉사하는 차원에서 단체에서 많이 돌아가면서 했는데 지금은 겁을 많이 내니까 인력이 엄청 딸린다고 봐야 돼요. 동네주민들은 방역하는 거를 원하고, 그동안에 봉사했던 분들이 했는데 지금은 무방비잖아요.
안전도구가 있을 거 아닙니까. 각 동에 내려 보내서 내가 봉사를 하더라도 안전한 상태에서 하는 느낌을 받게끔 해야 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