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마이크가 이쪽으로 돼 있어서, 저쪽을 좀 보고 질의를 드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네요. 그러면 먼저 우리 사무국 직원분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도 물론 감사지만 평소에도 많은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그리고 의회발전을 위해서 눈에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끔 많은 활동을 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두세 가지 정도, 지적사항은 아니고요, 업무개선사항 위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 두 분이서 얘기한 것과 비슷한 맥락인데 우리 구의회 처음에 임용이, 취임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초선 의원들이나 이런 의원들은 이 의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어렴풋한 어떤 들리는, 구전으로만 얘기를 듣고 잘 몰라요, 들어오게 되면.
그러니까 잘 모른다는 것은 일단 업무 적응이 상당히 좀 늦고 더디다, 집행부를 어떤 저희가 감독, 감시랄까, 이런 기능이 좀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좀 자꾸 시일이 지나갈수록 많이 좀 부족해지고, 뭐 그런 커버는 되겠지만 그래도 처음 왔을 때 좀 빨리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대기업이나 이런 데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해갖고 실무능력 그 다음에 조직, 어떤 이런 문제들 딱 들어가서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있는데, 구의회가 지금 8대까지 지났죠? 그러면 그 한 3년, 4년만 잡아도 4×8=32, 한 30년 이상은 지나갔다고 생각이 드는데, 세월이.
아직 구의회가 업무 그 매뉴얼, 다시 말해서 처음에 들어왔을 때 의원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매뉴얼 같은 게 구비가 안 돼 있는 점은 조금 미흡한 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 책자를 보게 되더라도, 읽고 보게 되더라도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는데, 일단 이런 부분도 그렇게 뭐 크게 어려운 점은 아니니까, 참고로 제가 그 중랑구청에서 그때 받은 신규 임용자 기본교육 이거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자 그때, 제가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했을 때 시설관리공단도 신입직원들이 그 초창기니까 1년에 좀 들어오고 했는데, 그 일반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입사원들을 많이 뽑으니까 반드시 이런 업무 매뉴얼이 필요한, 빨리 적응을 하기 위해서 교육도 받고, 또 실수도 안 하고, 큰 실수나 이런 것 없이 잘 넘어갈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조직의 성과를 내는데 꼭 필요한 어떤 그런 과정인지도 몰라요. 지금 우리 구의회가 초선 의원들을, 재선 이상 분들은 뭐 이거까지 필요없겠지만 초선 때는 확실하게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큰 어려움 없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갖고 지금 당장 어떻게 하라는 건 아니고 4년 후에는, 4년 후에 이제 어떻게 초선 의원들이 임용이 되더라도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책자를 만들어서 교육과 함께 시키면 훨씬 더 빨리 어떤 업무숙달이 되고 성과를 좀 많이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업무 개선을 시켜달라는 건의를 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