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이달에 바뀐 거 같은데 원래 그 양재시민의 숲 내에 매헌기념관이 있죠? 그 기념관이 있는데 그 주변에 보면 전부 다 매헌로, 무슨 매헌초등학교, 매헌중학교 전부 다 ‘매헌’ 자 들어가는 걸로 바뀌었어요. 이미 앞에 오래 전부터 돼 있는데, 그래서 그쪽에서 이제 서초구에서 결정을 바꿔갖고 국토부에서 지명, 그러니까 공원명칭까지 다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거기 이제 매헌 윤봉길의사를 기념하는 그런 어떤 사업회에서 주관해서 한 건데, 어쨌든 간에 국가적인 어떤 공원명도 바꾸는 이런 세상인데 우리 자치구 내에서 과명 하나 바꾸는데 그렇게 어렵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리’ 자가 들어갔잖아요. 뭔가 좀 촌스럽기도 하고 또 오래된 지명이기도 하니까, 망우공원관리과라든가, 예를 들면 말이죠.
그렇게 좀 세련된 의미에서 좀 더 규모가 커 보이는, 커 보일 수도 있고 그런 명칭을 하나 개발하셔갖고 빨리, 오래 시간 끌 거 뭐 있겠습니까? 빨리 빨리 추진해서 여러 사람들이 지금 얘기를 한두 번 한 것도 아니니까 먼저 적극적으로 검토해봐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