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순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서병완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김수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신월2동, 신정4동 구의원 정순희 인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자료청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빌미스러운, 이것이 원칙과 상식, 명분을 지키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몇 가지 자료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자료를 제출하신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어떠한 해명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의원들의 자료공개요청에 대한 집행부의 태도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사전에 이러한 자료들이 갔으면 이것이 왜 이러했는지 분명한 원칙이 있고 상식이 있었으면 그 규정에 맞지 않은 것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아시잖아요. 분명히 집행부의 설명과 해명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것이 아주 최근에 바로 제가 자료를 받은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내에서 해명이 없었다는 거에 대해서 참으로 불쾌감을 떠나서 참담한 심정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이 구정질문에 많은 이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의원에 대해서, 집행부에 어렵게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 바로바로 부서장과 담당자가 와서 해명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모든 언론과 47만 양천구민 전부에 대해서 명백한 문제 제기와 그걸 통해서 수정될까요. 협치의 양천구라고 합니다.
협치할 용의가 있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강력하게 정부정책과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완성하기 위해서 지방정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함께 협치합시다.
일방적인 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수당이라고 독단도 없습니다. 많은 자료와 질문지를 준비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본 의원이 접수한 자료에 의하면 공개적인 겁니다. 인사규정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감사에서도 징계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징계대상 인사규정미비, 내부규칙위반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모든 것이 공개적이고 공정한 문재인 정부 시대에 이제 지방공기업 또한 지방정부 모든 정보는 24시간 전국민이 인터넷 속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문서 몇 개 안 준다고 해서 모르는 거 아닙니다. 이미 코로나 시대에 전국민이 온라인으로 주민회의 화상회의 다하고 있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인터넷상에서 공개된 문서와 자료를 통해서 충분히 문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언론에 자화자찬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없을 것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양천구 주민들의 가장 직접적인 대민서비스 창구입니다. 우리 1300명 공무원 여러분도 양천구민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거 압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에 80명의 직원, 기간제, 업무직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주차관리하고 시설관리하고 문화, 체육시설 모든 현장에서 양천구 주민들의 복리후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리더로서, 관리자로서, 지도자로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뭐를 해야 되는 겁니까? 원칙을 지켜야 됩니다.
각 센터의 부서장들은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겁니다. 지난 3년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24개 자치구 꼴찌입니다. 평균 이하입니다.
더욱이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는 6년간 양천센터장, 최하위입니다. 인사규정 단 한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이 인사규정은 이미 2014년도 행정안전부 규정위반으로 시정하라고 나온 겁니다.
경영개선, 인사규정 바꿔라. 사내공모와 개방형임용을 통해서 바꾸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꿨습니다. 2014년에 개선명령이 와서 2015년에 바꿨습니다.
그래서 꼴찌를 달리던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마급에서 가까지 갔습니다, 불과 1~2년 만에 이사장이 7개월의 공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원칙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꼴찌를 만들면서 부끄럽게 합니까?
그 인사규정 지키고 있습니까? 하나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사내공모, 개방형 임용 각각의 경영기획팀장, 신월체육센터, 목동체육센터, 양천체육센터 정해놨습니다.
정하면 지켜야죠. 그게 원칙과 명분, 상식 아닙니까! 양천체육센터 구청하고 너무 가깝습니다.
양천구민 갑, 을 골고루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로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객만족도 꼴찌입니다. 2년마다 바뀌는 계약직 신월체육센터, 목동체육센터장보다 제일 꼴찌의 성적표를 받고 있는 거 인사평가 안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물론 이분을 임명하신 김수영 구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가까운 인사일수록 잘 쓰십시오. 더 많은 자료와 문제제기가 있으나 본 의원은 이후에, 인사뿐이겠습니까? 회계자료는 어떻겠습니까?
잘하고 있습니까? 잘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실수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설명을 하세요. 사과하시고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사람 다 실수할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 독단적으로 안하무인하십니까? 왜 멋대로 운영하십니까?
그것이 문제 아닙니까? 저희가 대단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겠습니까. 결국 협치입니다.
그리고 원칙을 지키십시오. 규정에 따르십시오. 분명히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제2장 채용, 제3조 채용공고 5항에는 사내공모 및 개방형임용 직위를 다음 각 호와 같이 할 수 있다.
사내직위 공모는 공단 직제 상에 부서장, 견인보관소장, 계남다목적체육관소장, 개방형임용에는 경영기획팀장, 3개 체육센터 관장 2015년에 신설하고 바꿨으면서 2017년에 시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시행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본 의원이 이렇게 격분을 하면서 문제 제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행정안전부에서 경영개선명령으로 인사규정을 바꾸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 것, 더더군다나 2019년도에는 강력하게 강제조항으로 의무조항으로 얘기했습니다. 인사규정에 여기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본 의원이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회기까지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것뿐이겠습니까? 인사규정만 안 지키겠습니까? 이렇게 중앙정부에서도 문제가 많기 때문에 지키라고 한 거에 대해서 지키지 않는데 더한 거는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다음 회기에는 더 많은 자료와 문제를 가지고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위해서 민주당 소속인 구청장님과 함께 원팀이 돼서 함께 뛰었습니다. 저 또한 양천구의 협치와 주민정책, 주민의 복리를 원합니다.
다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마음을 제발 이해해 주시고 원칙과 명분, 상식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많은 자료화면도 있고 원고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요만 말씀 드린 거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전에 구청장님께서도 준비하신 여러 가지 말씀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김수영 구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