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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28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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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산림청 목재산업과라고 되어 있는데 단지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교육지원과에서 하는 게 형평성에 맞지 않다. 물론 강사를 모집해서 프로그램 운영까지는 교육지원과에서 해도 되지만 강사가 프로그램이나 어떤 설명을 할 때 그래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부서에서 훨씬 더 효과적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공원녹지과 같은 부서에서 나무 결부터 종류까지 알아서 강사 모집을 하고 만약 강사가 없으면 보충설명도 해 줄 수 있고, 또 목공방 관리감독 차원에서 나가서 프로그램이 잘 되고 있나, 안 되고 있나 해서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활성화시켜주면 양천구민에게 더 효과적이고 실용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목공방은 나무 재질부터 하는 건데 교육지원과에서 계속 한다면 교육지원과는 강사가 요구하는 대로 돈을 줘야 되고 별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프로그램을 모집하는 데 형식적으로 띄워놓고 관리감독 체계나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또 교육지원과가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이관할 생각은 있으신지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