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그 사이 경영진 공백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여러 가지가 사정이 있었겠지마는. 그래서 본 위원이 공단에서 받은 그 자료를 점검한 결과 일단 동일보직, 현재 동일보직, 현 보직, 현 보직에 4년 이상 머물고 있는 사람이 직원이 27명이에요. 현 보직에 4년 이상 또 그 중에서 6년 이상 머무른 사람이 12명입니다, 12명.
심지어 어떤 직원은 한 자리에 13년 10개월 있는 사람도 있고 뭐 6년 7개월, 6년, 6년짜리도 뭐 12명, 6명, 12명 되고. 이게 과연 아무리 경영진 공백이 좀 몇 달 있었다 하더라도 1년 가까이 있었다 하더라도 좀 너무한 수치가 되니까 업무 파악이 다 되시고 하면 일단 물이 고이면 썩듯이 순환보직이 안 되면 참 어려운 여러 가지 불만이 커지게 돼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직에서? 어쨌든 직장이라는 거는 보직이 제대로 흘러가야 되고 물이 고이면 썩듯이 그리고 승진급, 이 승진급도 된 지 오래 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진문제라든가 이 순환보직 문제라든가 그리고 전반적으로 인사문제에 대해서 잘 협의를 하셔갖고 검토를 하셔갖고 한번 좀 필요하지 않을까 빠른 시일 내에 뭐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 보직 전환이나 이런 거 할 때 그냥 일방적으로 그냥 톱다운(Top-Down)으로 하는 것보다는 팀장님 의사를 많이들 존중을 하셔갖고 공단의 팀장들과 상의해갖고 왜냐면 개인 직원의 사정을 제일 잘 아는 게 우리 조직책임자, 팀장들이에요, 잘 아시다시피. 그러니까 바텀업(Bottom-Up)방식으로 인사를 한번 그렇게 논의하거나 토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