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257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2-10-21

한성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24명이 무슨 이게 본부, 본부로서의 어떤 그게 위상 내지는 격이 맞습니까? 팀 3개에다가 인원 24명. 그건 어떻게 보면은 구청의 큰 과 정도, 그 과가 한 20명 되나 안 되나 그건 뭐 확실치 않지마는 이게 지금 도서관도 문제지마는 경영기획본부도 이거 좀 문제예요. 24명에 본부장이 있다, 이거 사실 말이 팀장이라서 본부장을 제도를 두셨는지 몰라도 어떻게 보면 부․과 체제가 맞습니다, 여기는, 부장, 과장 체제가.

이 작은 조직, 그 팀 3개에다가 본부장이다? 자, 사람이 머리가 큰 사람을 뭐라고 그러죠, 우리가, 머리가 큰 사람? 예를 들어 분모보다 분자가 크다.

맞죠, 가분수죠? 어떻게 보면 그런 기형적인, 좀 그로테스크(grotesque)한 그런 조직이다, 지금 이게, 누가 보더라도. 머리가 크고 본부 둘, 72명에 본부장 둘.

그다음에 밑에 팀, 도서관 팀 하나 또 경영, 문화경영본부 밑 팀 3개. 자, 무슨 얘기냐면 이거를 앞으로 6~7개 예상되는 도서관을 예상하고 미리 본부를 만든다? 그런, 그런 어떤 조직 운영 그런 건 아마 없을 겁니다, 이 대한민국에.

딱 인원이 늘어나고 조직이 왕창 확대됐을 때 ‘아, 이거 그러면 이제 뭔가 위에 관리하기 힘드니까 위에 좀 상급 지위를 만들겠다, 자리를 만들겠다.’ 이렇게 되는 거지 앞으로 생길 걸 대비해서 미리 만들어서 그 계획을 잡고 뭐 한다? 이거는 진짜 어떻게 보면 좀 위인설관(爲人設官)하고 똑같지 않는가, 본 위원은 그런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어쨌든 뭔가 이 조직문제에 대해서 좀 우리 대표님은 심각하게 연구를 좀 해 봐 주시는 게 좀 낫지 않을까.

이게 좀 본 위원이 그냥 근거 없이 이런 얘길 하는 게 아니고요. 22개 자치구, 그 업무보고 이후로 자치구 조직도를 전부 다 그려서 전부 다 봤어요. 봤고, 공부를 하고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하고 비슷한 인원의 그 인원, 현원, 비슷한 현원은 아예 본부도 없는 데도 있어요. 금천구 같은 경우는 68명인데 1실 4팀입니다. 동작구 4개 팀 있는데 아예 이거는 뭐, 67명 있고 아예 본부도 없어요, 여기도.

다 문화재단, 필요하시면 여기 자료 만든 거 있으니까 내가 보내드릴게요. 타 문화재단하고 비교분석을 해갖고 좀 정상적인 조직을 만드는 게 좋지 않겠는가. 당장 뭐, 어떻게 지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금 두 본부장께서.

이걸 어떻게 당장 어떻게 하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어떻게든 개선방안을 찾아갖고 좀 이런 걸 조직문제가 안 나오게. 구민 세금 쓰잖아요, 전부 다 우리가, 전부 다.

세금이 좀 적재적소에 잘 써져야지 이렇게 조직을 탄탄하고 뭔가 좀 이렇게 단단하게 가져가고 주변에서 다른 말 안 나오게끔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 같고요. 지난번에 행정국 수감 때 얘기해서 좀 우리가, 본 위원들이 알고 있는데 도서관팀장이 지금 오랫동안 비어 있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