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지만 아까도 우리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셨지만 사고이월 많은 거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국비와 시비에 의존해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대부분 늦게 내려오죠. 그래서 사고이월이 많은 건 저희들도 이해하는데 거기서 문제는 뭐냐면 사고이월 시켜서 그다음 해 사업을 할 때 저희가 자료를 지금 받았을 때 8월 31일 시점이잖아요?
그러면 8월 31일이면 어느 정도 집행이 됐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까 11%니 이렇게 되게 저조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물론 이 부분을 가지고 이번에 저희가 예산 심사할 때 보겠지만 예산 심사할 때는 당연히 최소한 10월까지는 집행잔액을 저희가 자료를 받아보겠지만 그 부분을 좀 유념하셔가지고요.
아니, 지금 늦게 와서 우리가 계획은 다 해 놨잖아요. 물론 예산이 늦게 내려와가지고 사고이월 시킬 수밖에 없는 부분은 알지만, 그러면 그다음 해가 도래하면 계획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돼야지 현재까지도 11%다 이렇게 하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거는 좀 유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