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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257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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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큰 틀에서 보면 세부적인 것보다도 각 과별로 보면 마을협치과에서 행사에 대한 주관하는 것, 문화관광과에서 주관하는 것, 또 문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심지어는 망우리공원과도 신설됐다고 해서 주관하고, 또 문화원에서도 주관하고, 사실상 보면 이게 행사가 막 겹치는 게 많아요.

소위 말하면 중복된다고 볼 수가 있지요? 한 군데서 주관하면 상관이 없는데 문화재단이나 문화관광과나 막 여기저기서 해요, 보면. 그래서 이거 축제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거 완전 위원들 눈을 현란스럽게 한단 말입니다. 이거를 어떻게 통일하는 방법 없을까요? 예를 들어서 문화관광과에서 일체 뭐 축제 같은 걸 한다든가, 뭐 재단에서 한다든가, 문화원에서 한다든가, 마을협치과에서 한다든가, 망우리공원 하는 데 가서 또 뭐 다른 과에서 또 주관해서 뭐 하기도 하고.

그다음 이런 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문제가 되는데 특히 또 같은 행사를, 예를 들어서 이게 합당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유관순 열사 무슨 기념식이라는 말, 용어를 쓰고 추념식이라든가 뭐 이렇게 추도식으로 한다면 모를까. 그러면서 무슨 광복회에서 한다 그러고 또 뭐 하고. 1년에 몇 번씩 하는 거예요?

유관순 열사, 우리가 통상 우리 일반인들 개념으로는 어느 한 분 돌아가시면 돌아가실 때 추도식을 할 때 1년에 한 번 하잖습니까? 그런데 과가 달라서 그런지 막 여기저기서 하다 보면 유관순 열사 추념식을 뭐 한 서너 번씩 하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이게 과연 합당한가, 이런 게 좀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