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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82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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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을 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실제로 식재라든지 중요한 나무라든지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공원으로서 존재한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들에 예산이 치중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꽃나무 이런 것들은 그때그때 식재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어서 장기적으로 나무식재에 치중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도 있었고요. 자연친화라고 하지만 둘레길 같은 경우에는 황토색이어서 사실은 그게 황토길인 줄 알았대요. 그런데 그게 시멘트잖아요.

콘크리트로 발라놔서 주민들이 왜 여기를 흙하고 야자수 잎으로 깔아놓으면 오히려 자연친화적일 텐데 콘크리트로 했냐는 지적이 있고요. 또 하나는 시멘트 광장 가운데 잔디광장을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기도 해요. 굉장히 저희 의원들도 그날 현장에 가서 놀라고 좋아했지만, 잔디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시멘트광장이 또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느껴지기에 자연친화 보다는 너무 딱딱하고 도시공원이 아니냐는 의견을 만이 주민들께서 말씀들을 하세요. 그런데 오히려 예산을 투입하는 거 보다는 어린이들이 쉴만한 공간이라든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흙과 나무 이런 부분들에 좀 더 역점을 둬야 되지 않았을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비용대비 만족도나 관심에 있어서는 주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설명을 해줄 수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