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을 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실제로 식재라든지 중요한 나무라든지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공원으로서 존재한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들에 예산이 치중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꽃나무 이런 것들은 그때그때 식재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어서 장기적으로 나무식재에 치중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도 있었고요. 자연친화라고 하지만 둘레길 같은 경우에는 황토색이어서 사실은 그게 황토길인 줄 알았대요. 그런데 그게 시멘트잖아요.
콘크리트로 발라놔서 주민들이 왜 여기를 흙하고 야자수 잎으로 깔아놓으면 오히려 자연친화적일 텐데 콘크리트로 했냐는 지적이 있고요. 또 하나는 시멘트 광장 가운데 잔디광장을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기도 해요. 굉장히 저희 의원들도 그날 현장에 가서 놀라고 좋아했지만, 잔디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시멘트광장이 또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느껴지기에 자연친화 보다는 너무 딱딱하고 도시공원이 아니냐는 의견을 만이 주민들께서 말씀들을 하세요. 그런데 오히려 예산을 투입하는 거 보다는 어린이들이 쉴만한 공간이라든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흙과 나무 이런 부분들에 좀 더 역점을 둬야 되지 않았을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비용대비 만족도나 관심에 있어서는 주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설명을 해줄 수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