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동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렇지 않아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우리 동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으셨을 건데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우리 주민들의 안전, 방역 그런 것들 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행정재경위원회를 한 6년 정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태껏 행감 다닌 데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말 뭐라고 그래야 되나요? 불편사항이라고 해야 되나요, 지적사항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계단 하나하나 내려가는 데 예쁜 인형이 놓여 있고 그 틈새도.
제가 화장실도 일부러 가봤어요. 2층도 가보고, 3층도 가봤는데 화장실 거울도 어쩌면 물방울 하나도 없이. 그거 청소하느라고 우리 직원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그리고 화장실도 각 층에서 관리를 하나 봐요. 2층은 도서관 직원들이 관리를 하고. 우리 과장님께서 여성분이다 보니까 엄마의 마음으로 정말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를 하셨을 것이고, 또 우리 직원들도 그거에 부합해서 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적을 할 게 없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지하1층에 소방시설 같은 경우에도 제대로 돼 있어서 다 사진을 찍어서 홍보를 해서 다른 동도 이렇게 정리정돈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을 드리고요.
이제 질의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6쪽에 보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전망 제공’해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서울시에서도 하고, 국가에서도 해서 위기가구 긴급생활비 신청을 했는데 다 지원이 됐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부적합은 알겠는데 이의신청이 서울시에서 하는 것도 96건, 국가에서 하는 것도 22건이 나왔어요.
지금 이거는 어떤 건이고,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요? 동장님, 잠깐만요. 이의신청이 됐어도 그 기간 내에 다 결정이 된 거죠?
예를 들어서 부적합하면 지급을 못 받지만 적합 판정이 됐으면 이분들 다 받은 거죠? 이의신청을 해서 적합과 부적합으로 다 나뉘어서 마무리가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