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자료를 보니까 담당구역제를 정해서 책임제 운영을 했었는데 실은 제가 신정7동에 와서 제일 민원을 많이 받았던 게 청소 문제였어요. 특히 지구촌교회와 양천성당 사이 거기는 24시간 쓰레기가 산재해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때 보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총동원에서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다산콜 민원접수현황을 보니까 무단투기만 2018년에 157건, 2019년에는 236건인데 2020년에는 41건밖에 안됐어요.
그만큼 촘촘하게 구역제를 하다 보니까 민원들도 적어지고 저도 올해는 그쪽 민원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 촘촘하게 잘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민원들이 없지 않나 싶어서 칭찬 드리려고 질의드린 거고요, 33쪽에 보면 결식아동 지원현황에서 지원아동이 51명인데 참여식당이 19개여서 모범적이었어요. 보통 학생들이 집 근처 가까이에 식당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 먹지 멀면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먹게 되는데 이 부분이 많아서 조금 다행이기는 한데 좀 안타까운 게 업무보고 13쪽에 나눔가게가 12개였는데 2개는 폐업하고 지금 10개소가 있잖아요.
생각보다 너무 적지 않나 하는데 동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