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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82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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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봉사활동은 학생들은 특히나 처음에는 비록 강제여도 일단 시작하라고 많이 얘기를 해요. 하다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따뜻함이나 사회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비록 강제여도 시작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 대부분 일회성이거든요. 의무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한다거나.

복지관에 등록되어있고 2년 이상 활동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하니까 이거는 다른 시설이나 기관에서도 참고해서 좀 더 확대해 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시설 쭉 보면서 지하주차장 내려가 봤는데 제가 제일 처음에 지하주차장을 먼저 가보고 싶었어요. 개관식 때 왔을 때 주차장 진출입로 각도 때문에 턱이 굉장히 불편해보여서 앞부분을 없애야 되지 않느냐고 의견을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잘 실천이 돼서 반가웠고요.

윗부분까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서 차츰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하주차장을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서 공유한다는 것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신월동이 워낙 주차난이 심각한 곳이고 주차장을 계속 확보하고 있지만 주차장 한 면을 우리가 마련하는 데 1억 5,000이 듭니다. 10면의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그런데 보통 주차장 20년, 30년 하게 되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거든요.

저녁에 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때 지역주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거를 실천해 주셔서 그 부분은 고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서울복지관 업무보고 받고 시설 살펴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신이 모든 아이들을 다 돌볼 수 없어서 엄마를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집행부 행정부에서 다 꼼꼼하게 살필 수 없기 때문에 민간에게 위탁, 수탁을 주는 거거든요. 민간위탁에 선영향을 이쪽에서 잘 살펴볼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애쓰셨고요. 고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