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임정옥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지난 ’19년도에는 교육지원과에서 1년 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요.
일복이 많으신지 2020년 1월에 부임하자마자 2월부터 코로나가 확산돼서 올 1년 내내 보건행정과장님께서 전반적인 것을 진두지휘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어제 오후 시간에 손을 잠깐 씻고 있는데 옆에 직원 분이 굉장히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 간호사님이신가 봐요?” 그랬더니 “그렇다”라고 하시면서 “오늘도 코로나 검사를 하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이제 마무리했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우리 직원들의 피로 누적도가 굉장히 심할 것 같습니다. 여기 16쪽에 보면 민원접수 현황이 있는데 방문상담도 있고 전화상담도 있습니다.
방문상담에는 사례조사, 단순상담이 있고 전화상담이 3만 5,800건인데 이것을 일일로 나누어 보니까 1,800건에서 2,000건에 가깝더라고요. 이것을 하루에 다 소화시킨다는 거잖아요. 이것을 직원들이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