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282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0-12-02

임정옥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 위에 정화조가 있는데 정화조를 풀 때도 동대본부를 지나서 푼다고 하고 환풍기도 달 수가 없어서. 그래서 “그 옆으로 빼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교회 건물하고 맞닿아 있어서 또 다른 민원이 생기잖아요. 너희들의 냄새를 왜 우리까지 맡게 하느냐, 그런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 건물이 30년 전에 지어졌잖아요. 물론 그동안 동장님이나 직원분들이 개선을 하려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의 기술로는 안 됐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됐잖아요.

지금 현재 5곳, 목4동, 신월7동, 신정2동, 신정6·7동이 1989년도에 준공돼서 다 협소하고 열악합니다. 그렇지만 부지가 없어요. 목동아파트가 재건축이나 되어야지 부지를 받을 수 있지.

그래서 저는 애시당초 동청사를 해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습니다. 비빌 언덕이 있어야 말을 꺼내지 애시당초 부지도 없고 부지가 있어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비싸서 매입할 수도 없으니까. 최소한 직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민업무를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보셨으니까 그 부분하고, 올 여름철에 50일 이상 장마가 져서 비가 올 때마다 지하바닥에 물이 계속 고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전 동장님도 잘하셨지만 여성동장님이 오셔서 깔끔하고 세심하게 하면서 변화를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부지가 없어서 못한다면 리모델링이라도, 거창한 리모델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날 보고 오셨는데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