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그 위에 정화조가 있는데 정화조를 풀 때도 동대본부를 지나서 푼다고 하고 환풍기도 달 수가 없어서. 그래서 “그 옆으로 빼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교회 건물하고 맞닿아 있어서 또 다른 민원이 생기잖아요. 너희들의 냄새를 왜 우리까지 맡게 하느냐, 그런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 건물이 30년 전에 지어졌잖아요. 물론 그동안 동장님이나 직원분들이 개선을 하려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의 기술로는 안 됐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됐잖아요.
지금 현재 5곳, 목4동, 신월7동, 신정2동, 신정6·7동이 1989년도에 준공돼서 다 협소하고 열악합니다. 그렇지만 부지가 없어요. 목동아파트가 재건축이나 되어야지 부지를 받을 수 있지.
그래서 저는 애시당초 동청사를 해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습니다. 비빌 언덕이 있어야 말을 꺼내지 애시당초 부지도 없고 부지가 있어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비싸서 매입할 수도 없으니까. 최소한 직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민업무를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보셨으니까 그 부분하고, 올 여름철에 50일 이상 장마가 져서 비가 올 때마다 지하바닥에 물이 계속 고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전 동장님도 잘하셨지만 여성동장님이 오셔서 깔끔하고 세심하게 하면서 변화를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부지가 없어서 못한다면 리모델링이라도, 거창한 리모델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날 보고 오셨는데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