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감사 결과도 보면 가장 기본적인 거잖아요. 다른 일은 잘하고 있지만 그 세세한 한두 가지가 잘못돼서 감사에서 지적을 당하면 당하는 공무원들도 기분이 그럴 것이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를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청렴교육이나 공직윤리 교육 등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서 선제적으로 그런 것들을 시행을 하는 부분들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보니까 사전예방감사나 주민의견수렴 부분이 있어요. 주민의견수렴 부분도 참 좋고, 사전예방감사를 강화하는 것도. 2019년도에는 그게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부분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감사를 통해서 지적하는 것보다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교육도 시키고. 아까 우리 감사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죠.
미숙지로 인해서, 시행착오로 인해서 그런 것들이 이뤄질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깨끗한 공직사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는데요. 기획재정국 감사 지적사항도 있었고, 구립어린이집이나 시설관리공단 지적사항도 있었지만 세세한 거까지는 제가 질의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감사담당관님께서 마인드 자체가 워낙 훌륭하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부분을 반영을 해서 내년에도 건강한 공무원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