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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82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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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행정서비스의 대부분이 다 복지서비스라고 하면 가장 일선에서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사회복지관의 역할이 그만큼 크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많이 애를 써주시고 있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사실 이 부분은 올해 2020년에 코로나로 인해서 봄부터 최근까지 6개월 이상, 그리고 대부분 이곳 프로그램의 서비스들이 현원이 유지가 안 되거나 중단되거나 많은 부분들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 사업도 대부분 중단되거나 도시락 배달로 전환되고, 물론 유영덕 관장님께서도 그거와 관련한 고민들을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관이 공간으로 존재하는지, 서비스로 존재하는지,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러면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복지관이 정말 지역사회에서 단순히 공간적인 거점 역할이 아니라 주민들이 오지 않았을 때 이 공간을 어떻게, 그리고 앞에서도 많은 설명을 하셨는데 최정예요원인 사회복지사 팀장님부터 부장님들 많이 노력을 하시는데 경로당에 많은 분들의 급식지원이 안 되면서 도시락 배달을 직접 나가기도 하고, 주방에서 설거지도 하고, 특히 자원봉사자도 모집이 안 되는 상황에서 이런 직접적인 일들을 해결하면서 참 고민이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사회복지관은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앞에서도 사회복지의 전문가이신 나상희 부의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어요. 찾아가는 서비스, 찾아가는 복지 그리고 우리가 지역사회 거점으로서의 공간이 아니라 서비스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데 관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직원분들이 그와 관련해서 심도깊은 논의를 하셨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목동복지관의 입장은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