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정확하지는 않지만 몇 천 명이 되실 겁니다. 주로 양관협 종합사회복지관 외에 여러 사회복지시설협의회만 보더라도 15개 단체에 거의 500명에 육박하고요, 그 외에 소규모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보면 적어도 1,000명에서 1,500~2,000명에 육박한다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왜 여쭤봤냐면 자료를 쭉 살펴보니까 해마다 5월 정도에 기관에 공문을 보냈어요.
그리고 10월까지 접수를 받고 12월에 지급을 하는 이런 시스템이었단 말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올해 우리가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로 인해서 전 부서가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잖아요.
아마 놓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놓친 거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할 수 있고, 사실 실수하면 그 다음에 실수 안하면 되고 실수한 걸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하면 된다라고 봅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그거예요.
올해 이 시설들이 외부자금 유치를 했냐, 못했냐?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지난해에 비해서 큰 차이없이 유치들을 다하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우리 현장 행감하면서 과장님 쭉 같이 다니셔서 알겠지만 복지기관이 밖에서만 문을 닫은 거지 안에서는 정말 백조가 보이지 않게 물밑에서 발길질을 하듯이 더 많은 사업들을 하셨어요.
코로나 위험에도 불구하고 재가방문서비스를 더 많이 다니셨고 10명 미만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라는 내용 때문에 50명, 100명을 모아놓고 한 번 하면 될 걸 10번 이렇게 더 많이 하고, 또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사업 할 때 주민센터에 파견돼서 실무들이 잘 되니까 주민센터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굉장히 좋아하셨다.’ 그렇게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인센티브사업이라는 거는 진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공무원분들이 정말 많이 수고하셔서 마음 같아서는 격려금을 드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그거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기로 하고요, 이거는 우리 사회복지사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정말 위로차원의 격려예요.
그런데 이거를 놓친다는 거는 정말 그분들 굉장히 기운빠지는 일입니다. 과장님 아시잖아요, 이번에 행감 다니면서 제가 계속 말씀드린 거, 신이 아이들을 다 돌볼 수 없어서 엄마를 준 것처럼 우리 행정부가 다 할 수 없는 역할을 위수탁 기관들이 해주고 그중에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 사회복지관 외에 이런 사회복지시설이란 말입니다. 지금 과장님이 불용시키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우리 양천구 복지정책과의 업무능력을 믿습니다.
서두르시면 저는 올해 안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게 만약에 올해 안하고 내년으로 넘겨서 올해 못드린 2,000까지 더해서 내년에 4,000을 지급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거 우리 불용되는 거잖습니까?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장님 지금 바쁘신 거 알고 있지만 우리 양천구와 정말 나란히 걸음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문제이고 그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당연히 우리가 챙겼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조금 힘을 내셔서 이거 올해 안에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요구하고 싶습니다. 과장님,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