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애 의원 발언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지난 1월 18일에 시민 조례 활성화 지원 조례 왜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지요? 저도 크게 관심이 없던 분야였어요, 사실은.
그런데 왜 이게 필요한가 궁금해서 토론회에 참석을 했었어요, 시민사회에 계신 분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었고 또 발제자나 토론자들의 수준이나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아, 이래서 꼭 필요하구나.’라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거든요.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저는 좀 안타까웠어요, 다 들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런 진보, 보수 여부를 떠나서 우리가 정부와 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려운 사회문제를 좀 더 협력적 거버넌스로 시민사회의 활동을 통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문제 해결을 접근해 가는 방법이 이런 거구나라는 저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던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법제화한다라는, 꼭 지원을 받는 조례가 왜 필요한가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좀 더 듣고 우리가 그분들하고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통해서도 저희도 많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활성화 지원 조례의 내용을 충분히 듣고 이게 왜 필요하다라는 걸 느꼈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더 귀를 기우리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저희 구의원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