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수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은 잘 알겠는데요. 이 땅이 105.2㎡예요. 땅이 사각도 아니고 코너에 세모로 돼 있어요.
평수로 따지면 31.8평인데 실질적으로 구에서 땅 매입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동의합니다. 땅을 사면 언젠가 쓸 수 있겠죠. 일반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땅이 아니고 인천시에서 가지고 있는 땅이에요.
양천구에도 서울시 땅도 있고 구유지, 시유지, 국유지 있을 거예요. 실질적으로 우리 구에서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땅도 많이 있을 거예요. 공원도 만들어 놨을 것이고, 녹지도 만들어 놨을 거예요.
구태여 이거를 사지 말고 과장님 말씀대로 주민편의시설은 아니더라도 공원이라도 조성하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제가 봤을 때는 정말로 쓸모없는 땅이거든요. 31.8평에 뭐 지을 것도 없고 만들면 소공원 하나 만들 거예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땅이 아닙니까. 저는 이거를 매입하지 말고 그런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질의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