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우리 구의원들 의정활동 하는 데 우리 사무국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직원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상당히 평소에도 고마운 마음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이 처음에 언제 시기는 잘 모르겠는데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는데, 예전에 정국장님 있을 때.
모든 회사라든가 조직이라든가 어떤 단체라든가 가보면 각 부서에, 구청도 구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업무매뉴얼 이런 게 없어요, 구의회 들어오니까. 구의회가 지금 30년사를 발간할 정도로 오래됐는데, 우리 중랑구의회도. 아까 고강섭 우리 동료위원님도 지적, 이렇게 좀 얘기를 했지만 뭘 하나 하려고 하면 전부 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사무국 직원들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사무국 직원분들도 자꾸 순환보직을 겪다보니까, 로테이션이 되다 보니까 이게 또 자꾸 바뀌고 하면 뭐랄까, 업무에 좀 적응하고 하려면 생소한 어떤 이런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의회직으로 정착을 하게 되면 좀 이런 점도 많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구의원들이 처음에 들어와서 제대로 무슨 OJT(On the Job Training)를 며칠씩 이렇게 받는 것도 아니고 보면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전부 다 A부터 Z까지 물어봐야 돼요.
물어보면서 또 바쁜데 우리 직원분들한테 가서 이거 어떻게 하냐, 저거 어떻게 하냐, 이렇게 초보들 물어보는 식으로 할 수도 없고 매번 그래서 업무매뉴얼처럼,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그렇죠? 업무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표준업무절차를 예를 들어서 교육이다, 아까 우리 이은경 동료위원님이 얘기했지만 교육이다, 이번에 한번 바깥에서 외부교육을 몇 분씩 갔다 왔는데요. 거기 가면 구의원만 온 데는 우리 중랑구밖에 없습니다.
먼저 사무국장님한테 자료도 드리고 했는데 아까 정책지원관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사무국 일반 직원분들, 다른 데는 직원분들 해서 오히려 배우러 오는 직원 숫자가 훨씬 더 많은 지자체도 있었어요, 그런 구의회도. 그래서 그런 것도 교육이다, 그러면 무슨 필수교육이 어떻게 있고, 뭐가 어떻게 있다라든가, 그러니까 업무 SOP예요,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라고 해서 SOP, 절차, 그다음에 이런 거 착착 만들어 놓고 이거 업무절차를 상세하게 명시해 놓고, 또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만들어 놓고 도표나 플로우차트(flowchart) 이런 거 이용해서 만들어 놓고, 이러면 좀 우리가 힘은 들더라도 각 팀별로 이런 작업을 해 놓으면 아마 올해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들도 있으시고, 또 그렇게 자료, 데이터를 이렇게 좀 활용해서 축적함으로 인해서 우리 스스로 직원분들 공부도 되는 거고, 뭔가 스탠다드, 업무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반드시 이렇게 좀 만드셔서 헷갈리지 않고 서로 간에 질문하고 이렇게 하지 않게끔, 바로 적응할 수 있게끔, 또 매 4년마다 바뀌지만 초선 의원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 책자 하나만 보게 되면, 자꾸 업데이트시키면 돼요, 바뀌는 것들은. 그렇게 해서 뭔가 업무매뉴얼 내지는 업무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빨리 좀 만들면 어떻겠는가, 지금 두 번째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는데요.
잘 좀 참고해서 연구를 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