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경보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허가로는 2위인가 그렇게 제가 들었는데요. 옛날에 우리가 재개발, 재건축 이런 거를 통해서 가장 가슴 아팠던 건 그런 게 있습니다. 기존에 특히, 어르신들이 많으신데요, 단독주거지가 대상이 많으니까.
어르신들이 실제로 개발이 완료됐을 때 거기에 입주하지 못하는 이런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빠르게 하고 많은 양을 하고 이런 것이 물론 신속하게 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거기서 쫓겨나는, 옛날의 개발의 방식은 그랬습니다. 거기에 도저히 들어올 수 없는, 분양가나 이런 것 때문에도 그렇고. 그래서 옛날에는 다만 50만 원, 100만 원이라도 월세를 받아서 이렇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월세를 받는 게 아니고 이자를 오히려 부담해야 되는 이런 식의 개발방식이었는데 우리 추진단에서도 과거의 이런 아픔들을 좀 헤아리셔서 그분들이 수용이 되고 재건축되고 모아타운이 되고 재개발이 됐을 때, 그분들이 어떻게 하면 기존의 건축물 소유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입주해서, 비용을 최소화해서 그분들이 비용부담이 되지 않고, 특히 융자를 받아서 들어와서 이자를 부담해야 된다는 이런 것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이런 것도 아마 굉장히 심혈을 좀 기울여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단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