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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경보 의원 발언

260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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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또 지난번에 제가 동일하게 한번 말씀드렸는데, 중랑구에는 구립운동장이 있는데도, 청소년들이나 학부형들 얘기입니다, 학생들, 어린아이를 둔. 구립운동장이 있으나 실제로, 이제 물론 이렇게 신청절차를 해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모든 운동장 상태, 체육시설들이 이제 특정 팀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예약해서 쓰기 때문에 실제로 휴일 날 애들 데리고 잔디구장에 가서 축구를 하고 싶어도 축구를 할 수 없고 뭐 배드민턴을 치고 싶어도 칠 수 없다는 그런 구조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구민의 시설인 체육관이나 운동장, 체육시설이 있지만 실제로 아이들하고 같이 가서 한두 시간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없다는 거예요.

이거는 휴일을 얘기하는 겁니다. 학부형들이 이제 쉴 때, 그래서 이런 것도 매주에 한 시간 페이스를 이제 공간을 둔다든지 이렇게 좀 해서 자유스럽게 누구나 예약 없이, 그러니까 예약을 한다는 게 아닙니다. 예약 없이 누구나 나와서 아이들과 뭐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이렇게 공도 차고 뛰어놀 수도 있고, 이런 공간을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체육관 하나를 짓는데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이제 면목저류조에도 이제 훌륭한 체육관이 건립되겠지만 체육관 하나 짓기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데 요즘에는 이제 각 초중고에 체육관이 거의 99.9% 있을 겁니다. 거의 있습니다, 이제 체육관이 다 건립돼 가지고.

그런데 체육관을 원래 신축을 할 때는 민관과 같이 주민과 공유해서 쓰게끔 이렇게 권장을 많이 하고 체육관을 다 예산을 주고 신축을 하지마는 체육관을 지어만 놓으면 문을 닫아버립니다, 거의가. 그것의 가장 첫 번째 이유는 특히, 초등학교가 더 심하죠, 초중고 순으로. 그래서 그 가장 큰 이유는 안전입니다, 그분들이.

자, 어떠한 체육관을 이용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났을 때, 특히 애들한테 어떤 해가 되거나 이런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질 거냐? 그것 때문에 안 빌려줍니다. 빌려주라고 권고하고 있는데도 안전을 책임으로 해서 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체육관 하나를 짓는데 수백억이 들어가는데 우리 주변에는 훌륭한 체육관들이, 정말 좋은 체육관들이 많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단도 이제 어떤 공공성과 수익성, 수익성도 있죠. 그리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설립된 이런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좀 공격적으로 이제 마케팅을 해 보자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구청과 공단, 이제 협조해서, 민관합의 협조가 돼서 주변의 우리 학교에 있는 체육관 시설들을, 아니면 운동장을 사용할, 일정 부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정말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우리 주민 누구나가 그곳에서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고 이런 공간이 있는데도 활용하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제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공단은 이제 재단이 분리됨으로써 그 업무가 굉장히 축소된 거는 맞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