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이 설립 당시부터 여러 가지 문제, 말들도 많고 그런 상황에서 설립이 됐어요.
설립이 돼서 지금 오진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도서관하고 문화부분이 어떤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인데 지금 한 지붕 두 집 살림을 하게 만들어놓은 거는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을 하거든요.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자기의 전문분야에 충실해야 되는데 지금은 초기 단계라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됐을 때 부서 간에 이해충돌이 분명히 발생이 돼요. 그런 게 염려스럽고.
차제에 이거를 분리해서 자기 전문분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내부적으로 운영상 시작 단계다 보니까 지금이야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조직이라는 게 규모가 커지면 거기서 필연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혹시 염두에 두고 생각하신 것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