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과장님. 이 조례가 구청장 제출 건이죠?
주무부서 과장님이잖아요. 과장님 준비가 하나도 안 됐어요. 조례가 올라오면 준비를 해서 와야죠.
전반기에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인천 음식물쓰레기 수거 현장답사를 갔다 왔습니다. 모든 문제가 풀리더라고요. 그러면 팀에서 가든지, 과장님이 가든지.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보고 준비를 해야지 전혀 준비도 안하고, 위원들이 질의하면 동문서답하고. 이래서 무슨 조례를 올립니까?
기본을 하고 와야죠. 인천에 안 가보셨죠? 사료화 만드는 현장.
우리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수집해 가는 데. 못 가봤어도 주무관한테 보고라도 받고 왔으면 답변이 쉽게 넘어갈 겁니다.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본위원이 보기에 이 조례는 준비해서 다음에 올려야 됩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과장님이, 주무부서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전반기 복지건설위원님들은 갔다 와서 다 알아요. 그런데 과장님이 전혀 답변을 못하고 있어요. 현장에 한 번만 갔다 왔어도 답변이 아주 쉽습니다.
본위원이 위원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준비 없이, 성의 없이 위원들한테 이런 조례가 올라온다는 자체가, 더군다나 구청장님이 제출한 것은 당연히 사전준비를 하고 올라와야죠, 답변할 것을 준비하시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