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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8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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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나상희 위원입니다.

조금 보완적인 답변이 될 것 같아서 본위원이 질의를 드립니다. 임준희 위원이 말씀하신 된장, 고추장 같은 경우는 풀어서 버려야 될 것 같고요. 된장찌개 건더기는 물에 헹궈서 건더기만 음식물로 소화하는 것이 아닌가.

아마 과장님이 주부의 실제적인 걸 몰라서 답변을 못하시는 것 같고요. 지자체마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 구로구는 일반가정의 음식물류 쓰레기가 아니라 큰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류는 오리를 키우는 데 재활용을 한다든지.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류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렇게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었고요. 지자체별로 그것을 그대로 이동만 해서 활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저희는 월요일마다 재활용 분리를 하는데 저는 그때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같이 버립니다. 그때마다 경비아저씨들이 굉장히 곤란해 하는 게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뭐가 음식물류이고 버리지 말아야 되는지에 대한 교육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 보면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고 본위원도 이런 부분에 고민을 하면서 음식물을 배출하는데 구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주민들에게 이것을 어떻게 홍보해서 전할 것이냐.

그리고 이걸 동대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각 세대에 어떻게 전달해서 쓰레기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해 보셔야 되잖아요. 이 내용을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 개개인에게 이 내용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정리하셔서 지역의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시고.

또 LG방송이죠? 지역방송이나 모든 매체를 활용해서 당분간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알리는 것이 어떨까.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