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언론사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거야 여러 가지 개방공간들이 있겠지만, 기자가 상주하는 기자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고충 속에서 구정홍보실이라고 이름을 바꿨지만 여전히 기자실로 쓰고 있는 부분에서 상주하시는 기자분이 누구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기자가 회사에 상주하든가 현장이 상주하는 공간이 돼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마찬가지로 우리 구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민원 하잖아요. 어느 공간, 어느 곳에서 어느 주민을 만나든, 어느 기자를 만나든 인터뷰할 수 있는 거고, 모든 일들을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양천구청은 자기 PR를 너무 잘하잖아요.
상도 많이 받고 언론사에서도 상당히 많은 보도자료로 상복이 터진 걸로 아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기자들이 대기하면서까지 촬영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제대로 된, 그리고 기자뿐만 아니라 앞서 얘기한 것처럼 양천구민 누구나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고. 그리고 3평도 안 되는, 손님을 맞이할 만한 정도도 안 되는 약간 부실한 공간에서 할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하다면 다양한 목적과 활용공간으로 예산을 제대로 집행을 해서 개방형 공간으로 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앞서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예산낭비와 관련된 지적을 했지만, 정말 필요한 목적이라고 한다면 합리적으로 쓸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몇 천이든, 몇 억이든 금액의 문제는 아니죠. 그것의 공정한 집행과 합리적인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한다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일치하잖아요.
홈페이지는 기자실이라고 쓰여 있고, 팻말은 구정홍보실. 각각의 목적성에 따라서 합리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서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하다면 예산을 마련해서 더 개방적이고, 훨씬 더 쾌적한 공간들을 확보하십시오.
가능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