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위원 최은주 위원입니다. 우리 일이 제일 많으신 치수과 과장님과 팀장님, 주무관님 늘 감사드리고요. 본 위원은 중랑천 산책로 관련해서 잠깐 주민의견과, 제 소견과 여러 구민들의 의견들 합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많은 기획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워낙 또 바쁘시게 일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양재천이라든가 다른 사례들도 벤치마킹 하셔서 많이 답습하고 계시는데요.
어제가 장애인의 날입니다. 사실 장애인분들은 시각장애인분들이나 발달장애인분들이나 장애인 여러 부분에 계신 분들이 이런 보시는 부분에 불편이 많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사실은 꽃 같은 경우는 시각장애인분들이 보시기에 되게 어려움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항상 봉사자님들과 동행을 하셔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왕이면 여기 기획을 하실 때, 문화공간을 하실 때 꽃 이름이라든가 그다음에 위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점자블록이나 이런 것도 좀 넣어주셔서 장애인분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를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사실은 제가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면목동 겸재교 쪽은 유일하게 보행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면목본동, 2동, 5동, 4동, 7동에 계신 분들이 많이 걸어 다니시기도 하고 타 구에서도 많이 오신다고, 동대문구에서도 많이 오시고요.
그런 길목이기 때문에 이쪽에 토끼굴이 유일하게 있습니다, 토끼굴이 있어서 이쪽에 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런 분위기처럼 거기를 좀 예쁘게 꾸며주셔서 거기 가면 토끼도 있고, 달님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좀 예쁘게 구성을 하셔서, 지금 잠깐 스크린 한번 띄워 주시겠습니까? (화면자료를 보며) 이거 지금 보시면 가까운 이웃, 옆에 노원구의 나비정원입니다.
나비정원에 많은 인파들이 모이는 이유가 나비도 많이 보지만 이렇게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례로 튤립축제 하는 용인 에버랜드, 그런 쪽도 많이 가시고요, 구리라든가 그런 쪽에도 많이 가십니다. 그래서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건 뭐냐면 겸재교에서 아이파크 사이를 지금 보시면, 제가 한번 띄워 드리겠습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제가 며칠 전에 여기를 가서 저녁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억새풀이 아주 길게 자라서 위험성이 많아서 여기를 많이 정리를 해서 우리 공원녹지과분들이 애를 써 주셨는데요. 원두막과 이런 나무를 좀 식재를 하셨는데, 사실은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거는 이쪽에서 사진도 찍고 타 구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꽃을 식재해 주십시오라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도 아시고 국장님, 팀장님도 다 잘 아실 텐데 이런 곳을, 여기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여기는 중랑천, 의정부 방향으로 보시면, 중랑천입니다. 그래서 이쪽을 보신 분들이 저에게 다른 분에게 이렇게 많이 찍어서 보내주시는데 이렇게 좀 보시고, 그리고 장애인분들, 발달장애인, 지적장애인분들 이런 분들도 다 감성이 있으시거든요. 이런 분들이 오셔서 점자블록도 보시면서 이 꽃이 무슨 꽃인지도 보시고 향기도 맡으실 수 있도록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