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최재란 위원입니다. 지금 위원님들의 이런저런 의견을 들어보면 저희가 좀 더 심도있게 해서 수정을 준비할 거 같긴 한데 이왕 수정할 거면 좀 더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발언요청을 드렸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난 2019년인가 2020년인가 제가 사실 국어사랑 조례를 개정했었습니다.
그때 우리 양천구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국어사용을 장려하자라는 그런 의미였는데 이쯤 되면 사실 우리도 한 번 의정모니터 이 조례 제명은 굉장히 조심스럽거든요. 한 번쯤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제안을 일단 드리고, 두 번째는 이번에 이 일부개정조례안이 들어온 목적이 무엇인가, 결국은 용어정비라고 되어 있지만 이 의정모니터의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과연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지금 조례를 살펴보면, 실비보상이라든가 활동지원 및 평가라든가 이런 내용들이 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간담회 1회 정도 외에는 사실 우리 의정모니터분들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의정모니터분들이 저희 의회를 평가하기 위해서 보셔야죠. 저희 운영위원회 회의도 보시고 본회의라든가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보셔야 되는데 사실 보시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활성화라든가 그러니까 꼭 의견을 제출했을 때 뿐만 아니라 좀 더 우리 의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고민해서 조례를 세부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잠시 발언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