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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285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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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라기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과에서 하는 것보다는 국장님이 여러 과하고 연합해서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아서 국장님께 질의하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세요. 우리가 일자리창출을 하면서 보면 근로든지 도와주는 형태 이런 일자리만 했다라고 느껴지는데 그것보다는 우리가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좀 만들어 보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그런 공간을 확보하려면 다른 공원녹지과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오래 전부터 여러 과장님들하고 얘기를 해 보았는데 요즘 도시농업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조그마한 공간만 가져도 할 수 있는 수경재배 같은 그런 걸 우리구에서도 한 번 시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요즘같은 시대 단체급식을 하는 데가 많이 있는데 시장성, 또 우리가 야채같은 걸 한다고 했을 때 신선도가 제일 중요하니까, 또 서울 인근에서 이걸 재배해서 바로 배달이 가능하니까 신선도가 유지되고 거기에 대한 비용도 절감되고 일거리 노인인력, 야채 다듬고 하는 공공근로 어르신들 오전에 일찍 하시고 오후에 또 거기에 와서 일해가지고 소득이 생기면 그분들 생활도 펼 수 있으니까 그런 형태로, 우리가 서울시에 넓은 땅도 없지만 건물에서도 그 재배가 가능하다고 해요.

그런 식으로 해서 그분들이 공공근로 해가지고 빗자루 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20만 원 받고 또 여기 와서 20, 30만 원 받으면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형태, 실질적으로 일자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수경재배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건물 공간, 어차피 LED등을 통해서 채소든지를 재배하는 거니까 우리가 100평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 이게 8단으로 올리기 때문에 800평 공간에서 농사짓는 효과가 있다고 그래요. 높이 3m라면 50㎝ 올리면 8단 이상도 올릴 수 있어요.

그런 공간에서 속성재배가 가능하니까 그런 걸 적극적으로 일자리경제과, 공원녹지과 관련된 부서가 연계한 그런 형태의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나. 우리가 일자리를 많이 늘렸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일을 해서 거기에서 소득을 창출해야 되는데 소득은 하나도 없는 그런 일자리, 정말로 노동과 수입과 이런 게 결합된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나, 서울시내 한복판에 그런 땅이 어디 있냐고 하지만 얼마든지 가능해요. 요즘에 건물같은 데도 업체들이 많다 보니까 공간은 얼마든지, 또 이건 지하공간에서도 가능하니까 그런 걸 적극 활용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보아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는데 한 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