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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8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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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나무들이 죽는 것을 보면서 물론 공원녹지과가 더 전문가이지만 왜 나무가 살지 못하고 죽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본위원이 최근에 채소를 심으면서 왜 모종이 살지 못하고 죽을까 고민을 했거든요. 첫 번째는 심는 기간일 것 같습니다.

모종도 빨리 심으면 서리를 못 견디고 죽더라고요. 나무도 결국 좋은 계절이 있어서 그 계절에 심지 않으면 살 확률이 떨어지겠죠. 두 번째는 묘목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묘목은 저런 곳에서 살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가고 그냥 눈으로는 판별이 안 되겠지만 질 떨어지는 묘목은 저런 곳에서 살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 심어놓은 다음에 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뿌리가 활착이 돼서 살려면 심은 다음에 2주나 3주나 한 달 정도는 지속적으로 물 관리를 한다든지, 물론 이런 공원은 자연적인 방법밖에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나무를 심은 쪽에서 애정을 가지고 자연적으로 비가 내리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뿌리가 활착이 돼서 살 때까지는 물을 더 주는 세심한 배려를 해 준다든지 해서 얘들이 뿌리가 활착돼서 다음번까지 살 수 있는 그런 배려를 하는 게 공원녹지과 아닐까.

물론 할 일이 얼마나 많으시겠습니까만 그런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봅니다. 너무 나무가 죽은 것을 봐서 마음이 아픕니다. A/S 받으면 끝이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무상 교체기간이 얼마입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