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5년에 한 번 영향도 조사로 소음지도를 작성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소음피해지원이나 대책이 나오는 거죠? 그러면 5년에 한 번인데 사실 항공기 소음이 80웨클에서 75, 70까지도 내려가야 된다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1차, 2차에 각각 동별로 한 번씩 했는데 가장 심각한 곳은 김포공항에 가장 가까운 1·3·5동이잖아요.
그리고 1·3·5·4·7동에 계시는 주민들이 가장 크게 불만을 제기했을 것 같습니다. 소음이 85에서 80까지도 나오는 심각한 소음피해지역에 어떻게 한 동에 하나씩만 놔둘 수 있냐. 또 하나 이 소음이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좁게 시작해서 쫙 퍼지잖아요.
퍼지는 범위 내에서, 물론 신정3동은 동일하이빌에서 신트리까지 넓기도 하지만 신월1·3·5동은 더 많은 데도 불구하고 소음지도에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월7동에 시영아파트를 포함해서 신월1·3·5동에도 한 동 차이로 소음지도에 들어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데 이렇게 듬성듬성, 한 동에 하나 이렇게 해서 소음 영향도를 정확하게 측정했다고 할 수 있는지, 또 이걸 신뢰할 수 있는지.
주민들 설득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5년 동안 관련대책이나 소음피해지원을 한다는 거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과 이게 가능한지 이런 부분이 있고. 또 한 가지는 앞서 임준희 위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 소음을 유발하는 곳에서 소음 측정을 하는 것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
그리고 저희 지역 내에 서울시 공항소음대책지역주민지원센터도 있습니다. 그러면 민간용역에서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이와 관련한 소음장소나 측정방법은 충분히 민간하고 주민들하고 의논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